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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바다와 숲을 만나는 오가사와라 TRIP

오가사와라 다이제스트

다케시바 여객선 터미널에서 정기선 ‘오가사와라마루’를 타고 24시간. 그곳은 옛날의 제도 이름 ‘무인(무닌/부닌)’을 따서 ‘보닌 블루’라 불리는 독특한 심청색 바다로 둘러싸인 오가사와라 제도. 멀리 남쪽 바다에 있는 도쿄도의 섬입니다. 색깔이 있는 화려한 시간과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는 여행을 떠나 봅니다.

※게재된 정보는 2017년 7월 현재의 내용입니다.

오가사와라 다이제스트

동식물의 생태계, 섬의 문화와 역사, 섬까지의 교통수단까지 모든 것이 특별한 오가사와라.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기초지식을 알려 드립니다.

오가사와라 제도에 대하여

오가사와라 제도는 도쿄 본토에서 남쪽으로 1,000km 거리의 바다에 있는 섬들을 말합니다. 크고 작은 30여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섬이 ‘도쿄도 오가사와라무라’에 속합니다. 무라(촌)의 중심은 지치지마 섬이며,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지치지마 섬과 하하지마 섬뿐입니다. 오키나와현과 거의 같은 위도에 있어 연평균 기온은 약 23℃. 1년 내내 기온차가 적고 살기 좋은 기후를 자랑합니다.

세계자연유산의 섬

2011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오가사와라 제도. 대륙과 연결된 적이 없는 바다섬인 관계로 동식물 모두 독자적으로 진화한 고유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팽이 등의 육산 조개류의 약 94%, 식물(관다발식물)의 약 36%가 고유종입니다.

오가사와라의 역사/문화

19세기에 5명의 서양인과 15명의 하와이 원주민이 처음으로 섬에 정주를 시작했습니다. 메이지시대(1868-1912)에 도쿄부 관할로 들어왔고, 태평양전쟁 시기의 군사거점화, 종전 후 미군 점령을 거쳐 1979년에 현재의 ‘오가사와라무라’가 발족했습니다. 일본의 위임통치령이었던 미크로네시아와의 문화교류를 보여 주는 난요오도리(남양춤) 등 독자적인 문화가 지금도 농후하게 남아 있습니다.

오가사와라 가는 길

섬으로 가는 교통수단은 정기선 ‘오가사와라마루’뿐입니다. 신형선박이 취항해 정원이 8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도쿄 다케시바에서 출항해 24시간 후에 지치지마 섬의 후타미 항에 도착합니다. 배는 그대로 지치지마 섬에 3일간 정박하고 5일째 되는 날 오후에 다시 도쿄 다케시바로 출항합니다. 따라서 오가사와라에 가시려면 적어도 6일 간의 일정이 필요합니다. 선내 숙박이 있으므로 섬에서의 체류는 3박 4일입니다.

사진 제공: 오가사와라무라 관광국, 오가사와라 하하지마 관광협회, 오가사와라 해운, USK COFFEE, PAT INN, 힐링 게스트하우스 데쓰야, 크래프트 인 라메흐(순서 부동)

섬으로의 교통편

  • 가슴 설레는 24시간 뱃길 여행
  • 지치지마 섬의 바다, 하하지마 섬의 숲
  • 오가사와라의 시간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