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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소개

에도마에 초밥과 메밀국수를 비롯한 도쿄의 서민거리 음식과 에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특산품을 소개합니다. 이즈 제도와 오가사와라 제도에서는 섬 특유의 명물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점포 이름을 클릭하면 각 점포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스시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스시.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니기리즈시(회초밥), 초밥 위에 다양한 생선회를 올린 지라시즈시(회덮밥) 등 보기에도 예쁜,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음식입니다.

소바

에도시대 중엽에는 일상적인 음식으로 정착되어 에도(도쿄의 옛 이름)의 맛을 대표하는 메뉴 중의 하나가 된 소바(일본 메밀국수). 다른 음식과는 달리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먹어도 매너 위반이 되지 않는 음식입니다. 향을 즐기기 위해 면과 함께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먹는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유스이(조후) (일본어)

몬자야키

밀가루 반죽 위에 양배추와 원하는 식재료를 올려서 철판 위에서 굽습니다. 몬자 스트리트에는 약 60개 점포가 집결해 있어, 어패류를 비롯해 에스닉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맛의 몬쟈야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쓰키시마 몬자 진흥회 협동조합 (일본어)

후카가와메시(후카가와돈)

바지락과 파를 삶아서 된장 등으로 간을 맞춘 후 밥 위에 얹은 덮밥. 에도 시대에 바지락 조개잡이가 융성했던 스미다가와 강 하구 후카가와 지역에서 어부들이 잠깐 일손을 놓고 간편하게 먹던 요리가 그 시작이라고 합니다.

후카가와 가마쇼(기요스미시라카와)

섬의 미각 / 섬 스시

얕은 냄비에 미꾸라지를 가지런히 놓고 미리 만들어 둔 국물로 끓이는 도조나베(추어탕). 취향에 맞추어 파를 넣기도 합니다. 뚝배기에 미꾸라지와 함께 우엉을 조릿대 잎 모양으로 엇비슷이 잘라 넣고 끓인 후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 넣은 것이 야나가와나베입니다.

잔코나베

닭고기와 제철 야채를 넣어 만드는 전골요리. 스모(일본 씨름)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각 스모베야(도장)별로 개성적인 전골요리가 발달해 왔으며, 그 요리가 잔코나베로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섬의 향토요리

이즈 제도ㆍ오가사와라 제도에서는 풍부한 해산물을 회요리, 숯불구이, 찜요리 등으로 만들거나 된장국 등에도 넣어서 먹습니다. 섬 스시는 섬에서 잡은 생선을 소재로 만든 회초밥. 기온이 높은 지역의 섬들에서는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생선은 “즈케”라는 간장 절임을 하며 스시 밥도 약간 달게 합니다. 고추냉이를 구하기 어려우므로 갈은 겨자나 고추를 사용합니다.

장어

장어구이는 간토 지방과 간사이 지방에서 조리법이 서로 다릅니다. 간토 지방에서는 장어 등쪽을 갈라서 양념을 하지 않고 그대로 구운 뒤에 쪄서 다시 굽습니다. 무사(사무라이)의 도시였던 에도(도쿄의 옛 이름)에서는 ‘“배를 가른다”는 말을 싫어했기 때문에 등을 갈라 구웠다’는 일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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